제6과 "나는 네게 임하여 네 마음에 거할 성신으로 말미암아 네 생각과 네 마음에 말하리라"

◐목적 : 반원들이 성신을 통하여 받는 개인적인 계시가 어떤 것인가를 인식하는 것을 돕고 또한 생활 속에서 이러한 축복을 구하도록 격려한다.


◐준비 사항

  1. 기도하는 마음으로 교리와 성약 6편, 8편, 9편, 11편과 본 공과의 다른 성구를 공부한다.

    [듣기: 교리와 성약 인터넷판의 「듣기듣기」를 이용한다.]

  2. 반원 학습 지도서(pdf)(35686 320)에서 본 공과에 대한 자료를 살펴본다. 공과 시간에 자료를 참조할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한다.

  3. 주의 집중 활동을 활용하려면, 라디오를 반으로 가져온다.

라디오 ◐공과 전개 제언
◑주의 집중 활동 - 적절한 경우, 공과를 시작하기 위해 다음 활동이나 여러분 자신이 준비한 활동을 활용한다.
  • 라디오를 반원들에게 보여 주지만, 그것을 틀지는 않는다. 방송되는 내용을 왜 우리는 들을 수 없는가?

  • 라디오를 틀지만 한 방송국에 맞춰져 있지는 않다. 우리가 방송을 명확히 듣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성신에 귀기울이는 것이 어떻게 라디오 방송을 찾는 것에 비유될 수 있는가?(성신의 인도를 구하려 노력하는 것은 라디오를 트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 성신의 속삭임을 받는 데 필요한 일을 행하는 것은 방송에 라디오를 맞추는 것이나 필요한 경우, 라디오를 수리하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

    본 공과는 반원들이 성신으로부터 오는 개인적인 계시를 인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돕도록 계획 되었다고 설명한다.


◑토론과 적용 - 기도하는 마음으로 반원들의 필요 사항을 가장 잘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공과 자료를 선정한다. 선정한 성구가 어떻게 일상 생활에 적용되는지에 관해 토론한다. 반원들을 격려하여 성구의 원리와 관련된 경험을 이야기해 주도록 한다.
    본 공과가 개인적인 계시에 관한 두 번째 공과라는 것을 반원들에게 상기시켜 준다. 제5과에서는 개인적인 계시를 받기 위해 준비하는 방법에 관해 토론했다. 본 공과에서는 개인적인 계시를 인식하는 방법에 관해 토론할 것이다.
1. 성신이 우리와 교통하는 방법을 이해함
    계시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방법에는 주님 또는 그분의 사자의 나타남, 주님 또는 그분의 사자의 음성, 시현, 그리고 꿈이 포함된다. 하지만 계시는 대체로 성신이 우리 마음의 생각 그리고 우리 가슴의 느낌과 교통을 나눌 때 온다. 성신은 신회의 구성원이다. 성신은 우리를 가르치고, 위안을 주며, 경고하고, 강화시키며 인도해 주는 계시자이다.

    성신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와 교통한다고 설명한다. 반원들에게 다음의 참조 성구를 읽게 한다. 그러고 나서 성신이 우리와 교통하는 방법에 관하여 그 성구가 가르치고 있는 내용을 확인하게 한다.(제언된 답이 괄호 안에 있다.) 칠판에 대답을 요약한다. 그러고 나서 대답에 대해 토론한다.

    가. 교리와 성약 8:2~3; 85:6.(성신은 고요하고 세미한 음성으로 우리 마음과 우리 가슴과 교통한다.) 또한 다음 성구들을 참조한다. 열왕기상 19:12; 니파이전서 17:45; 힐라맨서 5:30.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 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시현은 실제로 일어납니다. 휘장 저편에서 음성도 들립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 교회의 지도자와 회원들에게 오는 대부분의 계시는 시현이나 알아들을 수 있는 구체적인 단어로 말하는 음성으로 주어지기보다는 고요하고 작은 음성이나 느낌으로 옵니다. 저는 이러한 종류의 계시가 실재함을 간증합니다. 저는 그와 같은 계시를 주님의 일을 하는 가운데 저를 인도한 친숙하고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영으로 가르치고 배움", 리아호나, 1999년 5월호, 24쪽)

    십이사도 정원회의 보이드 케이 패커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이 미묘하고 섬세한 영적인 교통은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으며 우리의 귀에는 들리지도 않습니다. 비록 그것이 음성으로 묘사되지만, 그것은 우리가 듣는 것보다는 우리가 느끼는 음성인 것입니다."(That All May Be Edified [1982년], 335쪽)

  • 성신이 교통하는 방법에 관한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신성한 교통이 좀 더 극적으로 또는 장엄한 방법으로 오는 것을 기대하는 것에는 어떤 위험성이 있는가?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이러한 주의를 주었다.

    "오로지 경전에 기록된 위대한 현상을 바라고 그들에게 주어지는 고요하고 세미한 소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주님이 큰소리로 말씀하시는 법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의 메시지는 거의 언제나 속삭임으로 주어집니다. …

    "이러한 계시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까닭에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기적적인 사건을 경험할 때까지는 그들이 받은 간증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 … 이 하나의 사건을 통해서가 아니라 과정을 통해서 간증을 얻는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리아호나, 1999년 5월호, 21, 24쪽)

    나. 교리와 성약 6:15; 11:13~14.(성신은 우리의 마음을 밝혀 깨닫게 해준다.)

  • 어떠한 방법으로 영은 우리의 마음을 밝혀 깨닫게 해주는가?

    영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 번뜩이는 영감, 그리고 강한 느낌 또는 인상으로 우리의 마음을 밝혀 깨닫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이 답에 포함될 수 있다.(예를 들어 교리와 성약 128:1 참조)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계시가 "순수한 예지"로서 우리들의 마음에 흘러 들어오는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으로 올 수도 있다고 가르쳤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조셉 필딩 스미스 편, 141쪽)

    성신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 번뜩이는 영감, 또는 강한 느낌이나 인상으로 우리의 마음을 밝혀 깨닫게 해 주었던 경험을 이야기해 주도록 반원들에게 권유한다.

    다. 교리와 성약 6:22~23.(성신은 평강을 우리 마음에 가져다준다.)

    올리버 카우드리는 선지자를 만나기 전에 잠시 동안 조셉 스미스의 부모의 집에 머물렀다고 설명한다. 그 동안 올리버는 기도를 했으며 조셉의 부름과 그의 일이 신성하다는 화평스런 확신을 받았다. 그러고 나서 올리버는 펜실베이니아 주 하모니로 여행을 하여 몰몬경의 번역 과정에서 조셉을 위해 서기로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곧 올리버는 자신이 이전에 받았던 확신에 대해 "증거를 더 원하"게 되었다.(교리와 성약 6:22)

  • 주님께서는 선지자의 신성한 사명에 관해 "증거를 더" 받고자 하는 그의 소망에 대해 올리버 카우드리에게 무엇을 밝혀 주셨는가? (교리와 성약 6:22~23 참조) 반원들에게 영이 그들의 마음에 평강을 가져다주었을 때의 경험을 이야기해 주도록 권유한다. 우리는 어떻게 영이 우리의 마음에 가져다주는 평강을 더욱더 신뢰하게 될 수가 있는가?

    라. 교리와 성약 9:7~8.(성신은 가슴을 뜨겁게 할 것이다.) 또한 누가복음 24장 32절을 조한다.

    교리와 성약 9편의 내용이 비록 몰몬경을 번역하려는 올리버 카우드리의 시도와 관련이 있으나, 그 원리가 또한 개인적인 계시에도 적용이 된다고 설명한다.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은 성신이 우리와 교통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에 불과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여러분은 다음의 인용문을 활용하여 영이 이런 방법으로 교통하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다.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 보이드 케이 패커 회장은 이렇게 설명했다. "이처럼 가슴이 뜨겁다는 것은 단순히 육체적 느낌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여러분 내면에서 빛나는 따뜻한 빛과 같은 것입니다."(Conference Report, 1994년 10월, 77쪽; 또는 성도의 벗, 1995년 1월호, 60쪽 참조)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가슴이 '뜨거운' 것을 느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성신으로부터 오는 증거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가슴이 뜨겁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연소로 인한 발화와 같은 열의 느낌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까? 만약 그런 의미라면 저는 한 번도 가슴이 뜨겁다는 느낌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이 경전에 나오는‘뜨겁다’라는 말은 위안과 평온이라는 의미입니다."(리아호나, 1999년 5월호, 22쪽)

    마. 교리와 성약 98:12.(성신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주시기보다는 종종 "말씀에 말씀을,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밝혀 주신다.)

    우리가 계시를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에 대체로 계시를 받게 된다고 설명한다. 우리가 준비가 되면 될수록, 더욱더 많은 계시가 우리에게 주어진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리차드 지 스코트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우리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얻기 위해 영감을 구할 때, 주님께서는 넌지시 암시를 주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고 신앙을 행사하고 노력하며 때로는 고투하고 또 실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어떤 매우 중요하거나 복잡한 문제에 대한 응답이 모두 한꺼번에 오는 경우는 좀처럼 없습니다. 오히려 응답은 결과를 완전히 알지 못하는 가운데 한 번에 조금씩 점차 오게 됩니다."(Conference Report, 1989년 10월, 40쪽; 또는 성도의 벗, 1990년 1월호, 40쪽 참조)

    반원들에게 말씀에 말씀을 더하여 또는 단계적으로 신성한 인도를 받았던 방법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해 주도록 권유한다.

2. 개인적인 계시에 관한 주의
  • 반원들에게 다음의 참조 성구를 읽게 한다. 그러고 나서 그 구절들이 개인적인 계시에 관해 주는 주의를 확인하게 한다.(제언된 답이 괄호 안에 있다.) 칠판에 대답을 요약한다.

    가. 교리와 성약 109:44.(우리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하며 기꺼이 우리의 뜻을 그분의 뜻에 복종해야 한다.) 또한 마태복음 6장 10절을 참조한다.

  • 우리가 개인적인 계시를 구할 때 우리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것은 왜 중요한가?

  • 하나님께서 "아니다"라고 대답하실 때 우리는 어떻게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가? (답에는 우리가 부정적인 느낌, 혼란, 불안 또는 불편의 느낌, "무감각"[교리와 성약 9:9]을 갖게 될 것이라는 점이 포함될 수 있다. 반원들에게 그러한 느낌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해 주도록 권유한다.)

  • 우리가 무척이나 바라고 있는 것에 대한 진지한 기도가 우리가 원하는 방법으로 응답되지 않았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그러한 경험이 우리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가?

    나. 교리와 성약 88:68.(우리는 계시가 주님이 정하시는 시각에 주님의 방법으로 오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기대하는 시각 또는 방법으로 우리가 항상 계시를 받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우리가 원하는 시각과 방법에 따라 계시가 오도록 강압한다면, 우리는 속임을 받을 수가 있다.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 "주님은 주님이 정하시는 때에 그분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주님의 영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 원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준비될 때 자신들의 편의에 맞추어 주님께 기도드릴 수 있고, 그러면 자신들이 정한 방법대로 주님이 곧바로 응답해 주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는 그러한 방법으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

    "[교리와 성약 88:68]에서 언급된 다음 원리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는 모든 교통에 적용됩니다. '그가 정한 때에 그가 원하는 방법으로 또 그 자신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리라.' 우리는 영적인 것을 강압할 수 없습니다."(리아호나, 1999년 5월호, 20쪽)

    다. 교리와 성약 28:2, 6~7; 43:2~4.(우리의 청지기 직분과 책임에 따라 우리는 계시를 받는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가르쳤다. "교회의 어떤 회원이든지 자기보다 높은 직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지시 사항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위배됩니다."(선지자 조셉 스미스의 가르침, 조셉 필딩 스미스 편, 21쪽)

    사도로 부름 받기 직전에, 댈린 에이치 옥스 형제는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집은 질서의 집이며 … 교회 회장만이 교회 전체를 인도하기 위한 계시를 받습니다. … 와드를 위한 계시를 받는 사람은 감독입니다. … 개인은 각자 자기 생활을 인도하기 위한 계시를 받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남자이건 여자이건 자기 자신의 책임 하에 있지 않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할 때, 즉 교회 전체를 인도하기 위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경우나, 교회의 반차상 관리 권세 하에 있지 않은 다른 사람을 위한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경우에는 그런 계시가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계시", 성도의 벗, 1983년 12월호, 39쪽)

  • 교회를 다스리는 데 이 원리는 왜 중요한가? 우리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왜 중요한가?(적절한 경우, 이 토론을 전개시키는 방법에 대한 한 가지 제언으로 추가로 가르칠 개념의 두 번째 항목을 활용할 수도 있다.)

    라. 교리와 성약 11:12~14; 50:23~24.(우리는 계시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를 분별해야 한다.)

    계시가 정말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때때로 우리가 계시라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자신의 소망이 나타난 것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때때로 그릇된 계시가 사탄으로부터 올 수도 있는 것이다.

  • 우리는 어떻게 계시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가?(교리와 성약 11:12~14; 50:23~24 참조. 답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계시는 경전 및 살아 계신 선지자의 권고와 일치한다는 점이 포함될 수 있다. 그 계시는 교화시켜 주는 내용이 될 것이다. 그 계시는 의의 원리에 반대되는 일을 행하도록 우리를 인도하지 않을 것이다.)

    제일회장단은 이렇게 말했다. "영감이 교회에서 받아들여진 계시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거나 교회의 감리 역원들의 결정에 반대되는 어떤 것을 전할 … 때, 후기 성도들은 그것이 아주 그럴 듯하게 보일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분을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 그 어떤 것도 권위를 가진 것, 즉 믿을 만한 것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됩니다."(James R. Clark, comp. Messages of the First Presidency of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6 vols. [1965~1975년], 4:285)

3. 계시를 받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할 때
  • 우리가 바라는 순간에 개인적인 계시가 오지 않을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답에는 아래에 열거된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

    ㄱ. 인내하고 또 주님께 의지하여 계속해서 끈기있게 기다린다.(교리와 성약 98:2) 주님께서는 그분께서 정하시는 시각에 응답하실 것이다. 인내를 행사하는 것이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또 하나님이 갖고 계시는 것과 같은 속성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선지자도 신성한 인도를 구하면서 인내를 행사하였다고 지적하면서 공식선언-2에 인용되어 있는 편지에서 두 번째 단락을 읽어 줄 수도 있다.(교리와 성약 360쪽)
    ㄴ. 우리가 영의 속삭임을 인식할 수 있게 영적으로 준비되어 있도록 한층 더 노력을 경주한다.
    ㄷ.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하는 만큼 오랫동안, 충실하게, 또는 성실하게 연구하고 기도해 오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을 인식하면서 연구하고 기도하려는 노력을 한층 더 경주한다.
    ㄹ. 계명에 순종하는 일에 더욱더 충실한다.(이사야 59:2)
    ㅁ. 그 문제를 잠시 동안 미루어 둔다. 우리가 그 문제에 더 이상 크게 마음을 쓰지 않고 있는 동안 가장 기대하지 않고 있을 때, 번뜩이는 영감이 종종 오기도 한다.
    ㅂ. 우리가 연구와 이성에 근거한 최선의 판단으로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문제에 대해 권고를 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인식한다. 이러한 경우 주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내버려두고 계실지도 모른다.(예를 들어 교리와 성약 58:25~28; 60:5; 61:22; 62:5 참조) 주님께서는 종종 우리가 의로운 가운데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도록 허락하신다.
    ㅅ. 우리가 이미 응답을 받았지만 그 응답이 우리가 소망하거나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는지를 평가해 본다. 우리가 원하고 있는 것을 계속 고집한다면, 우리와 영과의 교통이 닫혀질 수도 있다.

    보이드 케이 패커 장로 보이드 케이 패커 장로는 이렇게 권고했다.

    "때때로 여러분은 어떤 문제에 처하여 해결하려고 노력하지만 응답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여러분은 지금 그릇된 일을 행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일을 충분히 오랫동안 행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영적인 것은 강제적으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가끔 우리는 단지 아니라는 응답을 받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집니다. …"

    "어려운 문제를 마음속에 간직해 두지 말고 열심히 생활하십시오. 그러한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조용히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응답은 번개처럼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에 말씀을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교리와 성약 98:12) 여기 저기에서 작은 영감으로 올 수 있습니다."

    "경전을 읽는 가운데 오는 응답이 있는가 하면 연사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오는 응답이 있습니다. 때때로 중요한 경우에는 응답이 대단히 직접적이고 강력한 영감으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속삭임은 뚜렷하고 명백할 것입니다."(Conference Report, 1979년 10월, 29~30쪽; 또는 성도의 벗, 1980년 3월호, 32~33쪽)

◐결론 : 우리 각자는 영의 언어에서 유창하게 될 수 있는 특권과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한다. 반원들에게 성신의 속삭임을 받고 또 그것을 인식하는 데 필요한 노력을 하도록 격려한다. 우리가 스스로 준비하고 또 주의 깊게 귀기울인다면, 성신을 통해 "계시 위에 계시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간증한다.


◐추가로 가르칠 개념 :

1. 자녀들에게 개인적인 계시에 관해 가르침

    여러분이 성인을 가르치고 있다면, 개인적인 계시의 원리를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에 관해 토론할 수 있다.
2. 결혼을 위한 계시에 대한 주의
    존 에이치 그로버그 장로 칠십인 정원회의 존 에이치 그로버그 장로의 다음 말씀은 결혼을 할 상대방에 관해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중요한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영원한 결혼에 관하여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상대방의 의사와는 관계없는 일방적인 계시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여러분께 주의 사항으로 말씀드리고 … 싶습니다. 양당사자가 같은 것을 느낄 때라야만, 그것이 주님으로부터 왔다는 확신을 여러분은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계시라고 생각하고 있는 틀에 다른 사람의 자유 의사를 맞추어 넣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과 그 친구들에게 해를 입히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New Era, 1987년 1월호, 37~38쪽)

3.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이 자신의 간증을 얻었던 과정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 조셉 에프 스미스 회장이 자신의 간증을 어떻게 받았는가를 알려 주는 기사를 이야기해 준다.

    "제가 소년으로서 성역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저는 곧잘 밖으로 나가서 주님께 제가 간증을 얻을 수 있도록 무엇인가 놀라운 것을 보여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저에게 놀라운 것을 보이시지 않고, 말씀에 말씀을,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여기에서 조금 저기에서 조금씩 진리를 주셔서 결국 저는 머리 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진리로 가득 차, 회의와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이같이 행하기 위하여 하늘의 천사를 보내지 않아도 되었고, 천사장의 나팔 소리를 울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의 고요하고 세미한 음성으로 그분은 저에게 지금 제가 갖고 있는 간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원리와 권세로 주님은 모든 인간 자녀에게 그들과 함께 할 진리에 대한 지식을 주실 것[입니다]."(복음 교리, 6~7쪽)


다음 공과 : 제7과 "복음의 첫째 되는 원리와 의식"

학습 자료:
  • 주일학교 복음교리반: 교리와 성약 반원 학습지도서(pdf); 교리와 성약 복음교리반 교사 교재(pdf); 우리의 유산; 우리의 유산(pdf).
  • Gospel Doctrine: D&C: Class Member Study Guide; D&C: Gospel Doctrine Teacher's Manual; Our Heritage(pdf).
  • 세미나리: 교리와 성약 학습 자료: 교리와 성약 학생 학습 지도서(pdf); 교리와 성약 세미나리 교사 교재(pdf); 교리와 성약 시대 개관(pdf)
  • 종교교육원: D&C Student Manual; D&C Teacher's Manual
  • 경전: 교리와 성약; 내용의 연대순 (Doctrine and Covenants); 구약; 신약(대한성서공희).
  • [인터넷판 경전: 교리와 성약+듣기; 몰몬경+듣기(몰몬경); 값진 진주+듣기(값진 진주); 경전안내서(경전안내서)].
  • D&C Stories(Download); 몰몬경 이야기; ★Video, Audio, and Images.
  • Broadcasting: Discussions on the D&C(Episode 1~51).